'잡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7 잡설.
  2. 2009.01.06 2009년을 맞이하며...
일상2009. 7. 27. 10:23
1. 미디어법

 

이미 예상했던 결과. 이래저래 욕들은 하지만 결국 눈 앞의 이득 때문에 부패한 사람을 선출한 어리석은 국민 탓이 제일 크다. 자업자득.. 과연 대한민국도 이탈리아의 전철을 밟게 될까? 아니면 더 심해질 수도..... 물론 국민들이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지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어 심히 걱정되는 바다. 아무튼 자업자득 결과물.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이 사람!!!



V!!!!!!!!!!!!!!!!!!!!!

 

 

2. 직업전문학교

 

수료까지 한 달 남았다. 막바지에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좀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열심히 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서 취업이 알선될 거라는 기대는 되지 않는다. 수업에 대한 학교측의 태도나 문제 해결과정 등등을 고려했을 때 이미 학교입장에서도 내가 받고 있는 현재 수업과정을 거의 포기한 듯 보인다. 어차피 내가 마지막 기수이므로 별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별 문제는 안생기겠지.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이것도 결국 사회생활의 한 모습인가보다. 학교다니면서 지식을 배운 건 거의없지만 - 대부분 스스로 터득했다.- 그래도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대해 말하자면 아마도 이런 태도를 계속 유지해나간다면 아마도 크게 후회할 날이 올 거라고 생각된다. 

 

 

3. 인간관계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는 먼저 그 주위 사람을 보라는 말이 있다. 유유상종, 근묵자흑, 근주자적 등등 BlaBlaBla~~~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 그럼 '나' 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본다. 인간이 정말 사회적 동물인가? 아니면 홀로 사는 동물인가? 인간이 사회성을 가지는 것은 필요에 의한 것이긴 한데 지극히 이기적인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이다.사회적으로 살아가고는 있지만 본성은 혼자인 동물은 아닐까? 

 

아니면...... '나'만 그런가...;;;

 

 

4. 뭘 쓰려고 했더라?


잠깐 쓰다 말고 주말을 보냈더니 소재자체를 까먹었다. 뭘 말하려고 했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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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데빌 신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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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1. 6. 12:14
간만에 쓰는 글... 실은 2008년이나 2009년이나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나이 한 살 더 먹은 것도 이제 무덤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기에 올해는 좀 열심히 글을 써볼까 한다. 초대장 보내준 분께도 좀 죄송스럽고.....


오늘은 그냥 몇 가지 잡설...

1. 원래 글 쓰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터라 포스팅 올리기가 쉽지가 않다. 생각하고 있는 건 몇가지 있는데 말이지. 고민결과 연습장에 손으로 먼저 글을 적고 그것을 웹으로 올리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이메일과 인터넷 게시판, 미니홈피, 블로그 등을 하게 된 이유가 자필로 글 적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었는데 어째 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긴 하지만 자필로 적는 것이 글을 수정하기가 훨씬 편하고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가 더 쉽게 느껴졌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근데 자필로 적는 건 과연 끝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까나.... 2009년 강한다짐...


2. 연속되는 술자리로 속이 다시 망가졌다. 아마도 예전에도 생겼던 위경련이 다시 도진 것 같은데, 그땐 죽을 것 같이 아프더니만 지금은 살살 신경건드리는 정도로만 아파서 오히려 짜증난다. 성가셔서 동네 내과에 가봤는데 다행히도 압통 - 손으로 복부를 압박했을 때 느껴지는 통증 - 도 없고, 별다른 증상은 안보여서 궁디에 주사한 방 맞고 3일치 약만 지어왔다. 아무튼 덕분에 당분간 술은 끊을 수 있겠군.


3. 올해로 29년째 솔로생활이 시작되었다. 지팡이만 있으면 볼드모트도 한 방에 떡실신 시킬 수 있는 마법을 구사할 지경이다. 이젠 술집에서 키스하는 연인을 흐뭇한 표정으로 구경할 정도로 연애에 득도했으니 올해도 연애하기는 물건너 갔나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30년 채워보자. (울지마라..ㅠ.ㅜ)


4. 올해는 취업할 수 있을 까....29살에 부모 등이나 쳐먹고 있으니 당장 할복해야 마땅한 상황인데 그닥 위기감은 안느껴지니 진정 죽어서 지옥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 실은 예전부터 내가 악마 비스무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하기도 했다. 이단아님..-_-; - 아무튼 그 동안 남들 공부하고 일할 때, 열심히 놀아제꼈으니 그 댓가는 치러야지.  원양어선이라도 다시 알아볼까...


 
쩝..쓰고보니 암울하지만 '그래도 언젠간 다 잘될꺼야.' 라며 우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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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데빌 신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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