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9.08.24 근황.
  2. 2009.07.27 잡설.
  3. 2009.05.27 영화보고 싶다.
  4. 2009.05.27 악마.
  5. 2009.05.19 일상속의 망상4 - 사토라레 세번째..(박쥐)
  6. 2009.03.16 직업전문학교 입학식
  7. 2009.01.26 즐거운(?) 설날
  8. 2009.01.06 2009년을 맞이하며...
  9. 2008.11.15 약자의 입장. (2)
  10. 2008.10.23 도대체....
일상2009. 8. 24. 10:56
1. 직업전문학교

이번 주 수요일이면 수료. 직업 알선 따위를 해 줄 생각은 전혀 없어보인다.
날씨는 더워 죽겠는데 같은 반의 모 아가씨는 춥다며 에어컨을 꺼버린다. 슈발... 아프리카에서 살다왔나.

뭔가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따지고보면 현실적으로는 아무 소득도 없는 5개월이었다.

그나마 구직사이트를 뒤져봐도 이력서 넣을 곳이 마땅치 않다.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몸으로 대해보니 학력의 족쇄가 생각보다도 훨씬 단단하다. 엿같은 현실이지만 굴복하지 않으리!!!!

아.. 더워. 에어컨 켜야지.썅 얼어죽던말던...

2. 친구 어머니

친구 어머니께서 지난 주말에 세상을 떠나셨다. 원래 건강이 안좋으셨는데 결국 버티지 못하신 것 같다.
친구녀석은 병수발 들면서 많이 지치고, 얼굴도 말랐지만..... 그래도 미리 대비를 해서였는지 비교적 잘 극복하는 듯 보였는데, 그 모습이 더 마음 아팠다.

그러고 보니... 이젠 마냥 남 일은 아니라서 조금 걱정이 된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네마네 항상 말들은 많이하는데... 난 그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러고 보면 자식으로서 가장 큰 불효는 자식에 대한 기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따지면 나야 최고의 불효자식이긴 하지.

마음에 좀 걸리긴 하지만 지난일은 접어두고 일단 앞을 보자.

3. 악기

악기를 치고 싶은데 막상 연습하려니 막막하다. 피아노가 그나마 예전에 쳐본 적이 있어서 편하긴 하군.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이런 마음이었으면 아마도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을 까 싶은데 그 땐 피아노치는게 너무나도 싫었었다. 뭐든 억지로 하려고 들면 더 안되는 법이지. 새삼 깨닫는다.

대학교1학년때 양평 선배님께 가서 악기를 배우려고 했을 때 부모님께서는 그건 취미로 해야지 직업이 아니라고 야단치셔서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지금도 그런 마음이실까... 내가 그때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그냥 악기를 배우러 갔다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 두 번의 기회는 없다는 것이 가끔 아쉬울 때가 있다. 열정이 있을 때 왜 용기를 내지 못했을 까....

4. 인간관계

사람은 사회적동물인가? 아니면 혼자인 동물인가? 좀 헷갈린다. 사회적 동물이란 건 필요에 의해서지 본성은 혼자인 걸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년이면 30년째 솔로인생이다. 이에 대해 같은 반 어르신과 대화를 나눴지만 별 소득없는 대화였다.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고, 예의와 품위를 갖춘다고 다들 훌륭한 어른이 되는 건 아닌 모양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경청할 줄 모르는 것이야 말로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는 걸 모르고 있다는 게 놀라웠다. 그리고 날 당신 자신의 잣대로판 판단하려고 한 것이 화가났다.

결국 5개월 동안 30여명의 사람을 만났지만 인간관계로 연결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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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7. 27. 10:23
1. 미디어법

 

이미 예상했던 결과. 이래저래 욕들은 하지만 결국 눈 앞의 이득 때문에 부패한 사람을 선출한 어리석은 국민 탓이 제일 크다. 자업자득.. 과연 대한민국도 이탈리아의 전철을 밟게 될까? 아니면 더 심해질 수도..... 물론 국민들이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지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어 심히 걱정되는 바다. 아무튼 자업자득 결과물.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이 사람!!!



V!!!!!!!!!!!!!!!!!!!!!

 

 

2. 직업전문학교

 

수료까지 한 달 남았다. 막바지에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좀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열심히 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서 취업이 알선될 거라는 기대는 되지 않는다. 수업에 대한 학교측의 태도나 문제 해결과정 등등을 고려했을 때 이미 학교입장에서도 내가 받고 있는 현재 수업과정을 거의 포기한 듯 보인다. 어차피 내가 마지막 기수이므로 별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별 문제는 안생기겠지.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이것도 결국 사회생활의 한 모습인가보다. 학교다니면서 지식을 배운 건 거의없지만 - 대부분 스스로 터득했다.- 그래도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대해 말하자면 아마도 이런 태도를 계속 유지해나간다면 아마도 크게 후회할 날이 올 거라고 생각된다. 

 

 

3. 인간관계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는 먼저 그 주위 사람을 보라는 말이 있다. 유유상종, 근묵자흑, 근주자적 등등 BlaBlaBla~~~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 그럼 '나' 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본다. 인간이 정말 사회적 동물인가? 아니면 홀로 사는 동물인가? 인간이 사회성을 가지는 것은 필요에 의한 것이긴 한데 지극히 이기적인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이다.사회적으로 살아가고는 있지만 본성은 혼자인 동물은 아닐까? 

 

아니면...... '나'만 그런가...;;;

 

 

4. 뭘 쓰려고 했더라?


잠깐 쓰다 말고 주말을 보냈더니 소재자체를 까먹었다. 뭘 말하려고 했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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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5. 27. 09:39
영화보고 싶다.

영화관 가고 싶다.

컴퓨터 모니터가 아닌, MP3P액정화면이 아닌...

대형스크린에서 보고 싶다.



3월이후로 영화관을 한 번도 가지 않았다.  현재 상황이 영화관 갈 형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영화한 편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한 것은 아니다. 실은 뭐랄까.. 영화관에 가서 영화 보는 것에 대한 어떤 '의무감'같은 게 생긴 것 같다. 왠지 개봉한 영화는 꼭 봐야만 하는 그런 기분. 남들과 영화본 걸로 경쟁을 하는 것 같은 기분... 영화 자체를 즐기지 못하게 된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영화관 출입을 자제하고 있다.


아.. 보고 싶어. 시간 여유가 아닌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정말 미친 듯이 영화 볼꺼야.....

그나저나 올해 개봉 영화는 정말 빵빵 한데.. 좀 아쉽다.

이미 놓친영화 : '박쥐','엑스맨-울버린','스타트랙-더비기닝','터미네이터4','천사와악마'등등..ㅠ.ㅜ

디브이디 꼭 구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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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5. 27. 00:32




지금 이 시국에 이런 생각이 들다니...

난 정말 '악마'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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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5. 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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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직 안봤지만 처음 개봉하고 '흠칫!!' 놀랐다.

처음엔 '설마~'하는 마음에 시놉시스마저 읽어보지 않았다.


흡혈귀
신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흡혈귀로서의 본능 사이의 고뇌
사랑
박찬욱


자세한 내용은 정말 또라이 취급 당할 까봐 못 적겠다.

이래서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닌가!! 

우연인가? 아니면 진짜 사토라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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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3. 16. 19:59

오늘 직업전문학교 첫 날이다. 과거엔 '직업훈련소'라고 단순 기술만 배우는 곳이었는데, 워낙 취업난이 심해지다보니 분야도 다양해지고 경쟁률도 나름 세졌다. (면접도 본다.) 다행히도 합격을 해서 5개월간 무료로 교육받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상황이 좀 더 좋을때 진작에 하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때 했으면 아마도 중간에 포기했을 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엔 내가 선택해서 하는 것이니까. 제대하고 학교 휴학한 후 공무원 시험 보겠다고 깝치면서 날려먹은 시간이 엄청나기 때문에 앞으로 고생 좀 할 것 같고, 남들 열심히 살 때 놀고 먹은 댓가를 치루게 되지 않을 까 싶다.

실제로 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이미 대학교1학년 때 다 강의를 들었던 과목이었다. 그 때 좀 열심히 해뒀다면 지금부터 5개월간 좀 편하게 지낼 수도 있지 않았겠나 싶지만... 그 때 열심히 했더라면 아마 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 하긴 공무원 시험 볼 때도 그런 생각은 했었지. 고교시절에 국어,영어, 국사공부만 열심히 했더라도 공무원 시험 보는데 더 편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

지난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미련 두지말고 현실에 충실하자. 운 좋게도 국비 무료 교육의 마지막 기수가 되었다. 다음 기수부터는 교육비를 지불을 해야한다. 나라가 어렵긴 많이 어려운가보다.

다행히도 직업전문학교는 배움에 있어서 시간적 여유는 많은 것 같다. 진도가 그렇게 빠르다거나 하지 않고 충분한 여유를 두고 교육이 진행되는 것 같다. 하긴 그래도 5개월이면 많이 빠듯하긴 하구나.

그나저나 5개월 뒤에 취업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단은 지금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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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1. 26. 20:52

설날이다. 어제 어머니를 도와 나름 제사 준비도 하고... 오랜만에 삼촌, 고모 오신다기에 반가운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29세 백수에겐 그마저도 사치란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작은 삼촌께선 택시운전을 하신다. 아버지께선 삼촌을 보자마자 대뜸 하는 말씀이 '서강이 택시운전이라도 가르쳐 줘라.' 라며 운을 띄우셨다. 오랜만에 본 삼촌에게 안부인사 건네기 전에 하신 말씀이 내 취업얘기인 거 보니 일안하고 집에서 놀고 있는 내 모습이 어지간히도 꼴보기 싫으셨나보다. 삼촌께선 택시하지말고 버스기사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버스기사인 큰고모께서 대학원까지 나온 사촌형이 당신보다 월급이 적다며 우스갯소리를 하셨다는 거다. 아버지 말씀이 '그거라도 버는게 어디야?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지.'

할 말이 없었다. 모든 원인은 '나'였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지. 하지만 꼭 그걸 오늘 오전에 말씀하셔야 했을 까?  우리집안 장기 중 하나가 밥상에서 쓴소리 하기인데 나에겐 효과가 매우크다. 아마도 그걸 알고서 그런 것일 수도.....  하루종일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도 이상하게 식사시간만 되면 무언가 말씀을 하신다. 물론 원인제공을 했으니 반박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평소에 '최소한 식사때 만큼은 편한마음을 갖자'라는 주의를 갖고 있어서, 아버지의 그런 말씀들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결국 오늘도 속이 울렁거려 두 끼를 굶었다. 마음이 불편하니 굶어도 배가 고프지 않다. 아무것도 안먹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화려한 설음식 먹는 것도 눈치가 보여서 오후에 라면하나 끓여 먹었다. 어머니께서는 식사땐 가족이랑 같이해야한다고 자꾸 말씀하신다. 하지만 난 가족들과의 식사가 불편하다. 가족이 있어도 나혼자 밥먹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아무 말씀 안하셔도 식사땐 눈치가 보인다. 친척이라도 만나는 날엔 친척 안부보다도 나에대해 어떤 대화가 나올까 신경쓰인다. 날이 갈 수록 고립되고 나 자신을 스스로 고립시켜간다. 물론 모든 원인은... '나 자신'이다..

취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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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 1. 6. 12:14
간만에 쓰는 글... 실은 2008년이나 2009년이나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나이 한 살 더 먹은 것도 이제 무덤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기에 올해는 좀 열심히 글을 써볼까 한다. 초대장 보내준 분께도 좀 죄송스럽고.....


오늘은 그냥 몇 가지 잡설...

1. 원래 글 쓰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터라 포스팅 올리기가 쉽지가 않다. 생각하고 있는 건 몇가지 있는데 말이지. 고민결과 연습장에 손으로 먼저 글을 적고 그것을 웹으로 올리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이메일과 인터넷 게시판, 미니홈피, 블로그 등을 하게 된 이유가 자필로 글 적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었는데 어째 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긴 하지만 자필로 적는 것이 글을 수정하기가 훨씬 편하고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가 더 쉽게 느껴졌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근데 자필로 적는 건 과연 끝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까나.... 2009년 강한다짐...


2. 연속되는 술자리로 속이 다시 망가졌다. 아마도 예전에도 생겼던 위경련이 다시 도진 것 같은데, 그땐 죽을 것 같이 아프더니만 지금은 살살 신경건드리는 정도로만 아파서 오히려 짜증난다. 성가셔서 동네 내과에 가봤는데 다행히도 압통 - 손으로 복부를 압박했을 때 느껴지는 통증 - 도 없고, 별다른 증상은 안보여서 궁디에 주사한 방 맞고 3일치 약만 지어왔다. 아무튼 덕분에 당분간 술은 끊을 수 있겠군.


3. 올해로 29년째 솔로생활이 시작되었다. 지팡이만 있으면 볼드모트도 한 방에 떡실신 시킬 수 있는 마법을 구사할 지경이다. 이젠 술집에서 키스하는 연인을 흐뭇한 표정으로 구경할 정도로 연애에 득도했으니 올해도 연애하기는 물건너 갔나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30년 채워보자. (울지마라..ㅠ.ㅜ)


4. 올해는 취업할 수 있을 까....29살에 부모 등이나 쳐먹고 있으니 당장 할복해야 마땅한 상황인데 그닥 위기감은 안느껴지니 진정 죽어서 지옥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 실은 예전부터 내가 악마 비스무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하기도 했다. 이단아님..-_-; - 아무튼 그 동안 남들 공부하고 일할 때, 열심히 놀아제꼈으니 그 댓가는 치러야지.  원양어선이라도 다시 알아볼까...


 
쩝..쓰고보니 암울하지만 '그래도 언젠간 다 잘될꺼야.' 라며 우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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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8. 11. 15. 14:46
뻘글이지만 나름 고민하게 만들어서 적어본다.

약자의 입장에서 가끔 자신이 넘을 수 없는 강자의 패배가 마치 자신의 승리인양 기뻐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난 어느 분야건 간에 대부분 '약자'의 입장이었지만 실제로 내가 넘을 수 없었던 강자의 패배, 혹은 실수가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온 적은 없었다. 오히려 내가 되갚아 줄 때까지 그 강자가 건재하길 바랬었다.

얼마전 아주 드문 일이지만 내가 그 '강자'의 입장에 선 일이 있었다. 약자가 된 그 사람은 나의 패배가 마치 자신의 능력으로 일어난 일인양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이기지 못하는 상대가 다른 사람에 패배를 하는 것이 그렇게 기쁜 일이었을 까?  나와는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닌데 마치 자신이 잘 아는 사람의 일인양  팀게시판에도 글을 올려놓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었다. 그 당시의 패배가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승리한 사람도 아는 사람이었고 서로 즐겼으니까..) 제 3자의 그러한 태도가 빈정상하게 만들었다. 한마디 할까 하다 나이도 어린사람에 그냥 게임상의 일이었기 때문에 웃어넘겨버렸다.


누군가와의 대결에서 패배했고, 그게 그렇게 기분상하는 일이었다면, 자신도 실력을 키워서 되갚아 줄 생각을 하는 것이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을... 그저 타인에 의한 강자의 패배를 자신의 복수인 양 합리화를 시킨다면 평생 승리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시시오 마코토에게 패배한 맹검 우스이 처럼 말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신데빌 신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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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스이는 시시오 깨지는 것을 못 보지 않았나이까...

    2008.11.2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합리화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이런 실수를... 원래는 배가본드를 인용하려고 했었거든요. 요시오카 도장이 불탔을 때가 딱 좋은 예시 였는데..ㅠ.ㅜ

      2008.11.28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2008. 10. 23. 11:34
별 것도 없는 블로그에 방문객이 왜이리 많지?

티스토리의 힘인가.. 아니면 원래 다른 블로그도 방문객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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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데빌 신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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