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8. 10. 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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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백년만에 옷사러가서 맘에드는 후드티 두 장을 구입했다.

한 장은 괜찮은 데 한장은 얇아서 '젖꼭지'가 튀어나올 때가 있다. 실은 내 신체구조가 그 부분이 많이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얇거나 면으로 된 옷은 한 겹으로 못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산 옷도 그런 경우였다.
105사이즈인데 품이 작이서 속옷을 입고 입기도 힘들고 워낙에 얇아서 속옷을 입어도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하다. 

항상 보이는 건 아니지만 어깨를 좀 펴고 다니려니 튀어나오고 그렇다고 움츠리고 다니자니 그것도 나름 피곤한 것 같아서 불편하다. 게다가 후드티를 산 이유가 편해서인데 막상 이렇게 되니 꽤나 신경이 쓰인다.


이 수야스토리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막상 파스를 붙이려니 만화에서 처럼 따가울 것 같아서 '밴드'를 이용해봤다. ㅎㅎ 성능이 좋다. 약간 걸리는 느낌이 나긴하지만 움직이는 데는 훨씬 편하구나. ㅋㅋㅋ

동네돌아다닐 땐 그냥 입고 다니고 시내 나갈때는 작업을 좀 해서 입고 다녀야 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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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데빌 신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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